오백나한기도도량 죽림성 덕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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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7 조달존자(第一百二十七 調達尊者)
  Name : 덕흥사  Date : 10-02-07 04:45  View(635)     


제127 조달존자(第一百二十七 調達尊者)

 또 제달파라고 하였는데 불교선조 석가모니의 종형(從兄)이었다. 조달은 어릴 적부터 악습에 젖어 불교를 반대하고 여러 차례 석가모니를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쳤다.
 『대반열반경(大盤涅槃經)』 제 17권의 기재에 의하면 아도세왕이 아직 불교에 귀의하지 않았을 때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여러 제자들을 거느리고 왕사성에 이르러 집집마다 다니며 탁발하였는데 조달의 선동하에 아도세왕은 재물을 보호하는 미친 코끼리를 내몰았고 미친 코끼리는 거리에서 내달렸는데 백성들을 마구 짓밟고 석가모니 부처님을 정면으로 부딪쳤다.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손바닥을 내밀어 신통력을 발휘하여 다섯 손가락에서 5개의 사자머리가 나오게 하자 코끼리는 두려워서 엎드려 석가모니 부처님께 경례하고 불법에 귀의하였다.
 후에 조달은 불교에 귀의하였는데 혼자서 심산에서 12년을 수행하여 외운 경전은 큰 코끼리 6마리로 다 싣지 못하였다 한다. 그러나 그는 권세를 이용하여 중생의 회사를 자기의 소유로 삼았으며 여러 중생 앞에서 의도적으로 자기의 지혜를 자랑하여 남보다 존귀하게 보이고자 하였다.
 이리하여 출가 후 쌓은 공덕은 원망의 불길에 다 타버렸는데 죽은 후 아비지옥에 빠졌다.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제자 목련을 지옥에 파견하여 위문하고 계율을 지켜 게을리 하지 말고 일찍이 고해(苦海)를 떠나라고 격려하였다.
 조달은 지옥의 입구에서 남무(南无)라고 염불하고 부처님의 이름을 말하며 종일 피곤하지 않아 끝내 획득하였고 후에 공덕을 쌓아 환생하여 부처님이 되었는데 불명은 남무(南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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