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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71 덕수존자(第一百七十一 德首尊者)
  Name : 덕흥사  Date : 10-02-17 13:27  View(799)     


제171 덕수존자(第一百七十一 德首尊者)

 존자는 이미 보살과위를 얻었으며 시방(시방) 여러 대보살 중의 한분이었다.
 『불설보살본업경(佛說菩薩本業經)』의 기록에 의하면 “동북무극에 청련찰(靑蓮刹)이 있었는데 불명은 비정진(悲精進)이고 보살은 덕수였다.”고하였다. 덕수보살은 신통묘달하여 명성이 원근 시방에 널리 알려졌으며 대승과 소승의 각종 경전에 정통하였는데 중생들을 제도하여 불법에 귀의하게 하는 방법이 심오하였는데 차례대로 점차 파고들었다. 전설에 의하면 당대 대시인인 이백이 세상에 출생하였는데 어릴 때 놀이에만 탐하였다고 한다. 하루는 시냇물 가에서 놀고 있었는데 한 늙은 노파가 물가의 청석 위에 굵다란 쇠절구를 갈고 있었다. 이백은 호기심에 쇠절구를 갈아서 뭘 하느냐고 물으니 늙은 노파는 대답하기를 “갈아서 쇠바늘을 하나 만들겠다.”고 하였다. 이백은 쇠절구를 갈아서 바늘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였으나 늙은 노파는 이백을 깨우치면서“오직 공을 깊이 들이면 쇠절구도 갈아서 바늘을 만들 수 있다.“고 하였다. 이백은 이 사실에서 하나의 도리를 깨달았는데“도를 성취 하려고 하면반드시 오랜 노력으로 깊은 공을 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덕수보살은 공덕을 많이 쌓아 전불께서 열반하신 후 곧 부처님이 되어 불위를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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