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백나한기도도량 죽림성 덕흥사
 
 
 
 
 제190 선성존자(第一百九十 善星尊者)
  Name : 덕흥사  Date : 10-02-18 08:11  View(752)     


제190 선성존자(第一百九十 善星尊者)

 『대방광삼계경(大方廣三戒經)』,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 등의 기록에 의하면 선성비구는 석가모니 부처님을 20년 동안 시중하였다. 그는 먼저 12부경을 배우고 사선(四善)을 획득하였다. 후에 불법을 이해하지 못하므로 마음에 사견이 생겨 사선을 상실하였다. 석가모니 부처님을 시중하며 사처로 쫓아다니면서 친히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허공에서 다니시는 등 신통력을 발휘하고, 많은 외도를 굴복시키는 것을 보았지만 선상존자는 석가모니 부처님의 법력에 대해 여전히 마음속에 의심을 품고 있었다. 한 번은 석가세존께서 왕사성에 거주하면서 초저녁에 천제석천설불법정요(天帝釋闡說佛法精要)를 하였다. 당시의 관습에 의하여 제자들은 응당 스승을 쉬게 한 다음 비로소 휴식해야 했다. 선성은 석가모니 부처님을 만나면 아무리 오래 말해도 피곤하지 않았다하여 석가모니 부처님을 쉬게 하지 않았고, 마음 속에는 스승에 대한 의구심도 사라지지 않았다. 그는 왕사성에서 만약 어린애가 울고 그치지 않으면 부모들이 “또 울면 너를 박구라 귀신에게 주겠다.“라고 말한 것을 생각하고 선성은 큰소리로 석가모니 부처님에게 “빨리 선당(禪堂)에 가십시오. 박구라(博拘羅)귀신이 와요!”라고 무례하게 행하였는데 그의 이런 행위는 석가모니 부처님의 질책을 받았다. 그 후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늘 선성에게 설법하셨으나 선성은 한구절한마디의 뜻도 이해하지 못하고 악심을 고치지 않았으며 항상 중생들에게 무인무과(无因无果)를 홍포하여 아비지옥에 빠져 들어갔다. 지옥의 고통을 통하여 선성은 참회와 깨달음으로 법행을 부지런히 수행하여 아라한 과위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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