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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8 관행월윤존자(第八十八 觀行月輪尊者)
  Name : 덕흥사  Date : 10-02-03 09:30  View(631)     


제88 관행월윤존자(第八十八 觀行月輪尊者)

 수행으로 이름을 떨쳤다.
 불교에서는 만월의 둥근 것이 보리심과 비슷하다 하여 마음을 16분의 달처럼 관찰한다.
 소위 “16분의 달은 어두워지는 저녁에 해와 달이 서로 나란히 있을 때 달빛은 햇빛에 빼앗겨 전부 가리고 달과 해가 서로 일분이 지나간 다음에는 달빛이 조금 나타난다. 이 작은 부분이 합하여 그 후 보름달이 되어 밝아지며 16분이 된다.”는 것이다. 이로 볼 수 있는바 불교는 둥근달의 밝고 어두움으로 사람의 마음과 청정과 불성의 밝고 어두움을 비유하였다.
『마하반야경』에 이르기를 “진리가 있는 마음에는 일분의 깨끗함이 있으며 사람들이 모두 구비해야 하고 그것은 미묘하나 명백하여 윤회육취(輪廻六趣)도 쉽게 변하지 않아 달의 16분의 1과 같다. “무릇 그 일 푼이 밝아도 서로 합할 때 햇빛이 달빛을 빼앗아서 달빛이 가리었다. 후에 월초부터 점점 증가하여 15일이면 원만하여 가림이 없었다. 마음의 둥근달을 바라보며 수행하는 방법이 중요하다.
『비장기본(秘藏記本)』에서 이르기를 “오직 달의 둥근 것을 돌아보면 후에 둥근달이 법계를 돌고 일순간 자신과 둥근 달은 잊고 무분별의 지혜로 중생을 이롭게 하고 대비문에서 보니 둥근달이 들어가고 스스로의 마음을 거두었다.”고 하였다.
 관행월륜 존자는 이것에 의하여 수행하였는데 “달은 곧 내 마음이고 내 마음은 곧 달이며 티끌 하나 묻지 않고 망상불생에 이르렀다.”고 하는 고승의 경지에 이르렀다.『증도가(証道歌)』에서 말한 것과 같이 “마음이 거울같이 맑아 아무 거리낌 없이 주사계(周沙界)를 옥처럼 밝게 하였다.“ 만상삼라영(万象森羅影)중에서 한 알의 둥근 빛이 안과 밖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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